이스라엘, 역사상 최초로 ‘미스 유니버스 2021’ 개최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근래에는 올림픽을 비롯한 여러 국제대회들이 연기되거나 온라인 비대면 또는 무관중으로 치러지고 있다.

 

이는 국제 미인대회도 예외가 아니어서 세계 4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 월드(Miss World)는 2020년 대회가 취소미스 어스(Miss Earth)는 2020년 우승자를 온라인으로 선발미스 인터내셔널(Miss International)은 2020년은 물론 2021년 대회도 취소되었다.

 

올해 70회째를 맞는 미스유니버스 대회는 현재 이스라엘 최남단에 있는 관광도시 에일라트(Eilat)에서 열리는 중인데, 이는 대회 역사상 최초로 이스라엘에서 유치한 것이다. 1
▲ 국제 4대 미인대회 로고. 좌측부터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 미스 어스, 미스 인터내셔널


4대 대회 중 유일하게 미스 유니버스(Miss Universe)만 2020년 대회를 미국 플로리다에서 무관중으로나마 치렀는데, 이조차 평년보다 거의 반년이나 늦어진 2021년 5월 17일에야 열 수 있었다.

 

그렇다 보니 2021년 미스유니버스 대회가 2021년 12월 12일에 열리게 되면서, 결국 2020년 우승자인 미스 멕시코 안드레아 메자(Andrea Meza)는 불과 7개월 정도만 미의 왕좌에 앉게 되면서 역사상 가장 짧은 임기의 미스유니버스로 기록될 예정이다. (관련 글: 미스유니버스 2020, 안드레아 메자)

 

올해 70회째를 맞는 미스유니버스 대회는 현재 이스라엘 최남단에 있는 관광도시 에일라트(Eilat)에서 열리는 중인데, 이는 대회 역사상 최초로 이스라엘에서 유치한 것이다.

 

올해 70회째를 맞는 미스유니버스 대회는 현재 이스라엘 최남단에 있는 관광도시 에일라트(Eilat)에서 열리는 중인데, 이는 대회 역사상 최초로 이스라엘에서 유치한 것이다. 3
▲ 에일라트 위치


에일라트는 4개국 3대륙이 교차하는 관광도시로 여름철에 평균 40도, 겨울에는 21도 이상인 사막기후를 나타내고 있으며 일 년 내내 맑아 이런 밝은 대회를 열기에는 제격인 곳. 하지만 지구촌이 여전히 전염병의 먹구름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것이 아쉬운 타이밍이다.

 

올해 70회째를 맞는 미스유니버스 대회는 현재 이스라엘 최남단에 있는 관광도시 에일라트(Eilat)에서 열리는 중인데, 이는 대회 역사상 최초로 이스라엘에서 유치한 것이다. 5
▲ 마스크를 착용한 각국대표들이 예루살렘 다윗의 탑(Tower of David)을 방문한 모습


대회 결선 무대는 12월 12일 오후 7시(한국시간 13일 오전 2시)에 열리지만 참가자들은 미리 입국해 약 3주 정도 합숙을 하게 된다. 그런데 현지에 입국한 미스 프랑스 클레망스 보티노(Clémence Botino)가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는 뉴스가 흘러나오면서 대회 초기부터 타격을 받는 모양새다.

 

올해 70회째를 맞는 미스유니버스 대회는 현재 이스라엘 최남단에 있는 관광도시 에일라트(Eilat)에서 열리는 중인데, 이는 대회 역사상 최초로 이스라엘에서 유치한 것이다. 7
▲ 코로나19에 확진된 미스 프랑스 ‘클레망스 보티노’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히잡이나 차도르로 여성들이 얼굴과 몸을 감싸는 아랍국가들의 틈에서 미인대회가 개최되는 것은 매우 유의미한 모습이라 할 수 있는데, 중동·북아프리카의 이슬람 국가들 중에는 모로코가 40년 만에 대회에 복귀하며, 또 다른 이슬람 국가인 바레인도 최초로 참가한다.

 

당초 아랍에미리트도 역사상 최초로 미스 유니버스 무대에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대회가 취소되면서 아쉽게도 참가가 무산되었다.

 

올해 70회째를 맞는 미스유니버스 대회는 현재 이스라엘 최남단에 있는 관광도시 에일라트(Eilat)에서 열리는 중인데, 이는 대회 역사상 최초로 이스라엘에서 유치한 것이다. 9
▲ 미스 모로코 ‘카와타르 벤할리마(Kawtar Benhalima, 22)’가 이스라엘 유적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80개국의 미녀들이 참가하였는데, 평소 90개국 정도가 참가해왔던 것에 비하면 대회 규모가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지난 대회의 74개국에 비하면 참가국이 다소 늘어났다.

 

한편 이스라엘은 1976년 홍콩에서 열린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리나 메싱어(Rina Messinger)가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올해 70회째를 맞는 미스유니버스 대회는 현재 이스라엘 최남단에 있는 관광도시 에일라트(Eilat)에서 열리는 중인데, 이는 대회 역사상 최초로 이스라엘에서 유치한 것이다. 11
▲ 1976 미스 유니버스 리나 메싱어. 현재 이름은 리나 모르(Rina Mor)이다.

 

홈에서 최초로 열리는 대회에서는 노아 코흐바(Noa Cochva)가 사상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중.

 

올해 70회째를 맞는 미스유니버스 대회는 현재 이스라엘 최남단에 있는 관광도시 에일라트(Eilat)에서 열리는 중인데, 이는 대회 역사상 최초로 이스라엘에서 유치한 것이다. 13
▲ 2021년 이스라엘 대표, 노아 코흐바

 

일전에 ‘최초의 흑인 미스 이스라엘’ 이디쉬 아이너(Yityish Aynaw)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올해까지 또 다른 흑인 우승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이디쉬는 처음이자 마지막 흑인 미스 이스라엘로 현재까지 남아있다. (관련 글: 최초의 흑인 미스 이스라엘)

 

한편 한국은 김지수(23)가 미스유니버스 코리아로 선발되어 경쟁에 나서게 된다. 미스유니버스 코리아는 국내 최고의 미인을 뽑는 미스코리아와는 별개의 대회를 통해 우승한 미녀를 대표로 내보내고 있다.

 

올해 70회째를 맞는 미스유니버스 대회는 현재 이스라엘 최남단에 있는 관광도시 에일라트(Eilat)에서 열리는 중인데, 이는 대회 역사상 최초로 이스라엘에서 유치한 것이다. 15
▲ ‘2021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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