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된 역사 1951년, 전복된 T-34 탱크 옆에서 빨래하는 부녀자들 2023-03-29 1951년 1월 8일, 한국전쟁 중 파손된 채로 개울에 전복된 러시아제 T-34 탱크 옆에서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는 듯 부녀자들이 무심하게 빨래를 하고 있다. 이 글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 볼만한 글: Tags: 1950s, 1951, 625, T-34, 한국, 한국전쟁 Post Navigation Previous 1950년 12월, 대구역에서 아들을 전선으로 보내는 어머니Next 1946년, 미군정청 장교로부터 우유 타는 법을 배우는 한국인 간호사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이메일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