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전복된 T-34 탱크 옆에서 빨래하는 부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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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1월 8일, 한국전쟁 중 파손된 채로 개울에 전복된 러시아제 T-34 탱크 옆에서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는 듯 부녀자들이 무심하게 빨래를 하고 있다.</p> 1


1951년 1월 8일, 한국전쟁 중 파손된 채로 개울에 전복된 러시아제 T-34 탱크 옆에서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는 듯 부녀자들이 무심하게 빨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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