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초가집 중학교’

한국전쟁 직후, 한반도 전역이 영향을 받아 어려움을 겪었지만 특히 전란의 소용돌이에 있던 경기도는 초토화 상태였다. 이런 건물이라도 있는 곳은 다행인 편이었으며, 천막, 뼈대만 남은 건물, 심지어 지붕도 없는 공터에 책상만 놓고 수업을 받는 경우도 흔했다. 1


1954년 3월 9일, 경기도 문산에 임시로 운영되는 초가집 형태의 중학교 건물 앞을 학생 한 명이 지나가고 있다. 이 건물은 일제시대에 지어진 농가나 창고를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쟁 직후, 한반도 전역이 영향을 받아 어려움을 겪었지만 특히 전란의 소용돌이에 있던 경기도는 초토화 상태였다. 이런 건물이라도 있는 곳은 다행인 편이었으며, 천막, 뼈대만 남은 건물, 심지어 지붕도 없는 공터에 책상만 놓고 수업을 받는 경우도 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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