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하마의 이빨을 닦는 모스크바 동물원 여성 사육사

최종수정: 2024-04-13 @17:56

1944년, 러시아 모스크바 동물원(Московский зоопарк, Moscow Zoo)의 여성 사육사가 하마의 이빨을 닦아주고 있다.

 

1944년, 러시아 모스크바 동물원(Московский зоопарк, Moscow Zoo)의 여성 사육사가 하마의 이빨을 닦아주고 있다. 1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동물원의 거의 모든 남자 직원들이 전쟁터로 떠나면서 5,000여 마리에 달하는 동물들을 관리하는 것은 오롯이 여자 직원들의 몫이 되었다.

 

하지만 전쟁 기간에도 모스크바 동물원은 문을 닫지 않았고, 이 기간 400만 명 이상의 관객들이 방문했다. 이들 중 25%는 군인들로, 휴가를 받은 군인들에게는 동물원 무료 관람권이 제공되었다.

1944년, 러시아 모스크바 동물원(Московский зоопарк, Moscow Zoo)의 여성 사육사가 하마의 이빨을 닦아주고 있다. 3
▲ 1940년대, 모스크바 동물원 정문


오늘날 모스크바 동물원은 러시아에서 가장 큰 동물원으로 7,500마리 이상의 동물을 보유하고 있다.

1944년, 러시아 모스크바 동물원(Московский зоопарк, Moscow Zoo)의 여성 사육사가 하마의 이빨을 닦아주고 있다. 5
▲ 현재의 모스크바 동물원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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