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미군 철모의 수호천사

당시 미군 병사들은 헬멧에 서열이 높은 카드나 '죽음의 카드(death card)'라 불리던 스페이드 에이스를 부적처럼 꽂는 일이 다반사였다. 하지만 사진 속의 병사에게는 사랑하는 연인이 그 어떤 부적보다도 자신을 지켜줄 수호신이라 생각되었던 모양이다. (관련 글: 베트남전 미군의 부적) 1


1968년 5월,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한 미군 병사의 헬멧에 같은 여성의 사진들이 여러 장 꽂혀있다. 아마도 병사의 아내, 혹은 연인으로 추정된다.

 

당시 미군 병사들은 헬멧에 서열이 높은 카드나 ‘죽음의 카드(death card)’라 불리던 스페이드 에이스를 부적처럼 꽂는 일이 다반사였다. 하지만 사진 속의 병사에게는 사랑하는 연인이 그 어떤 부적보다도 자신을 지켜줄 수호신이라 생각되었던 모양이다. (관련 글: 베트남전 미군의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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