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 최순화, 손자가 폭로한 반전사연 논란

지난 9월 30일에 열린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2024에 81세(1943년생)라는 역대 최고령으로 참가해 국내외 언론의 화제가 되었던 최순화가 그녀의 손자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9월 30일에 열린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2024에 81세(1943년생)라는 역대 최고령으로 참가해 국내외 언론의 화제가 되었던 최순화가 그녀의 손자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 1
▲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2024 ‘베스트 드레서’를 수상한 최순화


그동안 언론에 나온 최순화 본인의 소개는 ‘사기로 전 재산을 잃고 간병인으로 일하다 환자의 권유로 시니어모델의 길에 들어섰고 미인대회 출전까지 도전한 것‘으로 전해졌었다. 이에 2024년 2월에는 총선을 앞두고 한 정당의 영입인재로 등장하기도 했다.

 

아래는 손자라고 주장하는 계정이 SNS에 공개한 글 모음(원문)으로, 아직 이들이 진짜 가족인지나 사연의 진위여부에 대한 최순화의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지난 9월 30일에 열린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2024에 81세(1943년생)라는 역대 최고령으로 참가해 국내외 언론의 화제가 되었던 최순화가 그녀의 손자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 3
지난 9월 30일에 열린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2024에 81세(1943년생)라는 역대 최고령으로 참가해 국내외 언론의 화제가 되었던 최순화가 그녀의 손자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 5
지난 9월 30일에 열린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2024에 81세(1943년생)라는 역대 최고령으로 참가해 국내외 언론의 화제가 되었던 최순화가 그녀의 손자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 7
지난 9월 30일에 열린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2024에 81세(1943년생)라는 역대 최고령으로 참가해 국내외 언론의 화제가 되었던 최순화가 그녀의 손자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 9
지난 9월 30일에 열린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2024에 81세(1943년생)라는 역대 최고령으로 참가해 국내외 언론의 화제가 되었던 최순화가 그녀의 손자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 11


아직은 판단을 유보한다는 댓글이 달리자 해당 계정은 부모님과 상의 후 언론이나 외신에 알리는 방향도 고려할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 9월 30일에 열린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2024에 81세(1943년생)라는 역대 최고령으로 참가해 국내외 언론의 화제가 되었던 최순화가 그녀의 손자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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