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25-05-30 @13:25

1969년,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의 우피치 미술관(Galleria degli Uffizi)에 전시된 아담과 이브(Adam and Eve / Lucas Cranach the Elder, 1528) 작품 앞에서 영국 배우 샬롯 램플링(Charlotte Rampling)이 사진을 찍고 있다. 당시 23세로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사실 이 장면은 영화 ‘쓰리(Three)’의 스틸 사진으로, 함께 출연한 배우 샘 워터스턴(Sam Waterston)과 함께 우피치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산드로 보티첼리(Sandro Botticelli)의 작품 ‘봄(Primavera)’앞에 서 있는 장면도 있다.

▲ 샘 워터스턴(Sam Waterston)과 샬롯 램플링(Charlotte Rampling). 뒤편에 걸린 작품이 산드로 보티첼리(Sandro Botticelli)의 작품 ‘봄(Primavera)’이다.

▲ 영화 ‘쓰리(Three, 1969)’의 주연배우들. 샘 워터스턴(Sam Waterston), 샬롯 램플링(Charlotte Rampling), 로비 포터(Robie Porter)

▲ 영화 ‘쓰리(Three, 1969)’ 포스터

▲ 샬롯 램플링이 사진을 찍던 시기에 두 개의 액자로 나뉘어 있던 아담과 이브(Adam and Eve)는 최근 하나의 액자로 작품을 재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