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㉚ 1855년, 영국 최초의 하마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㉚ 1855년, 영국 최초의 하마

2022-06-29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㉙ 1940년, 방향감지 훈련을 하는 독일 소방관들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㉙ 1940년, 방향감지 훈련을 하는 독일 소방관들

2022-06-28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㉘ 1941년, 숲으로 위장한 핀란드의 도로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㉘ 1941년, 숲으로 위장한 핀란드의 도로

2022-06-26

1954년,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자다가 천장을 뚫고 떨어진 운석에 맞은 여성을 의사가 살펴보고 있다. 3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㉗ 불행을 가져다 준 운석

2022-06-25

1943년 6월 14일 오순절, 노르웨이 남동부 호르텐에 있는 보레 국립공원(Borre National Park)에 설치된 독일-노르웨이 나치친위대(Germanske-SS Norge) 청소년캠프를 시찰하는 비드쿤 크비슬링(Vidkun Quisling)의 모습. 7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㉖ 이름이 욕이 된 남자 ‘비드쿤 크비슬링(Vidkun Quisling)’

2022-06-24

1898-99시즌에는 디펜딩 챔피언답지 않게 강등을 간신히 면한 16위에 그쳤으나 FA컵 우승을 차지하며 체면치레를 했다. 마차를 탄 사진이 바로 이 시즌이다. 11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㉕ 1899년, 마차에 탄 잉글랜드 FA컵 우승팀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