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⑫ 초창기의 TV 분장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⑫ 초창기의 TV 분장

2022년 05월 23일

공산화되기 전인 1972년, 월남(베트남 공화국)의 수도 사이공(현재의 호치민) 거리에서 포착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소녀의 모습. 3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⑪ 월남 사이공 거리의 미소녀

2022년 05월 22일

현대에 마약이나 신고하지 않은 사치품들이 세관에 적발되면 불태워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술통들도 같은 방식이 적용되어 깔끔하게 불살라졌다. 7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⑩ 술통으로 만든 피라미드

2022년 05월 21일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⑨ 파리의 1미터 석판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⑨ 파리의 1미터 석판

2022년 05월 14일

1700년대까지만 해도 폭풍우가 동반하는 천둥과 번개는 나무와 집을 파괴하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특히 고층건물이 별로 없던 시대에 번개는 금속의 종이 달린 교회탑을 직격하는 경우가 많았다. 11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⑧ 목숨을 건 중세의 종치기

2022년 05월 13일

덴마크 왕의 이름은 1513년부터 1972년까지 '크리스티안(Christian)-프레데리크(Frederik)'를 계속 반복했기 때문이다. 15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⑦ 바코드로 스캔한 최초의 상품 / 외우기 쉬운 덴마크 왕조

2022년 0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