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earthwow.org

AI의 도움 없이 100% 인간이 쓴 콘텐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Primary Menu

earthwow.org

  • 어스리포트
    • 리뷰
  • 타임캡슐
    •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 사라진 장소와 건물
    • 채색된 역사
    • 예단일백인(藝壇一百人)
  • 스크랩
이곳에는 뻔뻔하기로 악명 높은 바바리원숭이(Barbary macaque. 바르바리마카크)가 터줏대감으로 살아가고 있다. 3
  • 어스리포트

지브롤터의 악동, 바바리원숭이

2015년 08월 18일
이슬람 공화국이 된 이후 정교일치의 사회 분위기 속에 얼마간의 제재를 받았지만, 겨우 몇 년간의 탄압은 수천 년의 뿌리 깊은 문화를 막지는 못하였고, 결국 노루즈는 2000년대 들어 자연스레 다시 민족의 명절로 활발히 각광받게 되었으며 2009년에는 한국의 강강술래와 마찬가지로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7
  • 어스리포트

구글 두들로 본 이란 최대의 명절 ‘노루즈(Nowruz)’

2015년 07월 03일
1973년 11월 2일, 일본 각지의 슈퍼마켓에 주부들이 몰려들어 화장지가 품절되는 이상사태가 발생했다. 이를 '1973년의 화장지 소동'이라 부른다. 11
  • 타임캡슐

1973년, 오일쇼크에서 비롯된 일본의 ‘화장지 소동’

2015년 06월 24일
역사적으로 닭이라는 동물은 투계용, 관상용, 산란용, 육류용 등 인간에 의해 다양한 목적으로 여러 가지 품종으로 개량되고 길러져 왔다. 하지만 베트남의 고유 품종은 그중에서도 가장 기괴한 모습을 자랑한다. 이 닭 품종의 이름은 '동타오 닭(Dong Tao chicken)' 15
  • 어스리포트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축, 베트남 ‘동타오 닭(Dong Tao chicken)’

2015년 06월 22일
1976년, 이란을 관광중인 외국인 여성들의 노출 패션
  • 타임캡슐

1976년, 이란을 관광중인 외국인 여성들의 노출 패션

2015년 05월 19일
독일의 조선업체 블롬 운트 포스(Blohm & Voss)가 제작한 유보트 110은 최대 41명의 장교와 승무원을 태우고 수면에서 13.3노트(24.6km/h), 수중에서 7.4노트(13.7km/h)의 속도로 항해할 수 있었으며, 항속거리는 13,740km에 달했다. 19
  • 타임캡슐

1918년, 독일 잠수함 유보트(U-Boat)의 복잡한 제어장치

2015년 01월 01일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1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213 Next

카테고리

  • 어스리포트
    • 리뷰
  • 타임캡슐
    •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 사라진 장소와 건물
    • 채색된 역사
    • 예단일백인(藝壇一百人)
  • 스크랩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캡쳐 및 불법공유를 금지합니다. | CoverNews by AF the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