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1925년, 경성의 동대문 거리

1925년, 경성의 동대문 거리

2022-11-18

일제시대의 기생은 현재의 연예인과 같은 인기를 누리기도 했으나 사회적으로는 여전히 천대받는 직업이었다. 실제로 1939년 1월 6일에는 사진 속 정설중월의 모친은 "딸은 반갑지 않은 기생생활을 하고 있는데 아비는 그 돈으로 방탕한 생활을 한다"는 이유로 음독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3

1934년, 경복궁에 선 기생 정설중월(鄭雪中月)과 김홍도(金紅桃)

2022-11-11

1920년대, 경성의 초가집 골목

1920년대, 경성의 초가집 골목

2022-11-10

1920년, 경성 남대문 아래를 오가는 사람들

1920년, 경성 남대문 아래를 오가는 사람들

2022-11-07

1910년, 경성 거리의 우마차

1910년, 경성 거리의 우마차

2022-11-07

1920년대, 경성의 가마꾼

1920년대, 경성의 가마꾼

202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