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된 역사 1920년, 경성 남대문 아래를 오가는 사람들 2022-11-07 1920년, 경성(서울)의 남대문 아래를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이다. 1920년대지만 여전히 쓰개치마를 쓰고 다니는 여성이 정면에 보이고 있다. 이 글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 볼만한 글: Tags: 1920, 경성, 남대문, 서울, 일제시대, 조선 Post Navigation Previous 1910년, 경성 거리의 우마차Next 1920년대, 경성의 초가집 골목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이메일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