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서울 청계천 철물점 거리

가로수의 상태로 보아 겨울로 추정되며, 구두닦이로 보이는 사람들이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불을 쬐고 있다. 뒤에는 갈아 끼울 연탄에 연탄집게가 꽂혀 대기하고 있다. 1


1978년, 서울 청계천의 철물점이 모인 거리의 풍경.

 

가로수의 상태로 보아 겨울로 추정되며, 구두닦이로 보이는 사람들이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불을 쬐고 있다. 뒤에는 갈아 끼울 연탄에 연탄집게가 꽂혀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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