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여교사 ⑱

리사 로빈 마리넬리(Lisa Robyn Marinelli)

 

2008년 3월, 플로리다주 뉴포트리치에 소재한 미첼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아버지로부터 경찰에 신고가 긴급하게 접수되었다. 1

  • 이름: 리사 로빈 마리넬리(Lisa Robyn Marinelli)
  • 학교:  미첼 고등학교(Mitchell High School)
  • 지역:  플로리다주 뉴포트리치
  • 교사 나이: 당시 40세
  • 학생 나이: 당시 17세
  • 혐의: 미성년자와 불법관계

 

2008년 3월, 플로리다주 뉴포트리치에 소재한 미첼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아버지로부터 경찰에 신고가 긴급하게 접수되었다.

 

2008년 2월 27일에 학교의 대체 교사인 리사 로빈 마리넬리(Lisa Robyn Marinelli)의 차 뒷좌석에서 주섬주섬 바지를 입는 아들을 목격했으며, 추가로 아들의 휴대전화에서 야릇한 문자를 발견했다는 것이었다.

 

2008년 3월, 플로리다주 뉴포트리치에 소재한 미첼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아버지로부터 경찰에 신고가 긴급하게 접수되었다. 3
▲ 리사 로빈 마리넬리(Lisa Robyn Marinelli)

 

조사에 들어간 수사당국은 교사와 학생 사이에 주고받은 수백 건의 문자를 증거로 수집했다. 또한 리사가 피해 학생에게 관계 시마다 기념으로 준 속옷 등의 증거를 토대로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10회 이상의 관계를 맺은 혐의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최초 피해 학생에게 접근할 당시 리사는 자신의 15세 딸과 사귀어 보지 않겠냐고 제안하였는데, 점점 본색을 드러내고 본인이 유혹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8년 3월, 플로리다주 뉴포트리치에 소재한 미첼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아버지로부터 경찰에 신고가 긴급하게 접수되었다. 5
▲ 재판에 출석한 리사

 

리사는 학교에서도 곧 해임되었다. 또 법원으로부터 가택연금 1년, 4년간의 보호관찰, 학교 반경 300m 내 거주금지, 감독 없이 18세 미만의 미성년자와 접촉할 수 없는 것을 비롯해 성범죄자로 등록 및 치료를 완료해야 했다.

 

그 후 2년이 지난 2010년 12월 1일, 리사는 집에서 보호관찰법 위반으로 다시 체포되었다. 이유는 가택연금을 위해 부착한 GPS 장치가 몸에서 5분 이상 떨어지면서 집을 벗어난 것으로 오인되었기 때문이었다.

 

2008년 3월, 플로리다주 뉴포트리치에 소재한 미첼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아버지로부터 경찰에 신고가 긴급하게 접수되었다. 7
▲ 보호관찰법 위반으로 체포된 리사

 

한순간의 욕망으로 인해 그녀에게는 일상에서 단 몇 분간의 자유도 허용되지 않게 된 것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