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24일

1925년, 경성 거리에서 시동을 걸고 있는 포드자동차

1925년, 경성의 거리에서 한 남성이 포드자동차의 시동을 걸고 있다. 초기의 자동차 엔진은 사진과 같이 수동키를 꽂은 다음 손으로 돌려 시동을 걸었다.

1925년, 경성의 거리에서 한 남성이 포드자동차의 시동을 걸고 있다. 초기의 자동차 엔진은 사진과 같이 수동키를 꽂은 다음 손으로 돌려 시동을 걸었다. 1


자동차가 세워져있는 건물에 윤활유 업체인 ‘Mobiloil’ 상표와 당시 사용하던 가고일(Gargoyle) 로고가 그려진 간판이 있는 것으로 이곳이 일반주택이 아니라 현재의 카센터와 같은 역할을 하는 차량점검소임을 알 수 있다. 운전수로 보이는 남성은 이곳에서 윤활유를 교체하거나 차량점검을 받았을 것이다.

거리의 위치는 중구 소공동 방향으로, 멀리 왼편으로 경성우편국(현 서울중앙우체국 자리)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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