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대동강에서 뱃놀이하는 기생들

1930년대, 평양 대동강에서 봉황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놀이용 배에 기생들이 올라타 포즈를 취하고 있다. 1


1930년대, 평양 대동강에서 봉황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놀이용 배에 기생들이 올라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뒤쪽으로 모란대(牡丹臺) 아래 청류벽(淸流壁) 위에 세워진 부벽루(浮碧樓)가 보인다. 당시 평양은 재주 많은 기생이 많은 것으로 유명했기에 조선관광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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