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0년 12월

■ 매일신보에서는 100명의 예술인을 대상으로 기사를 연재했는데, 이 기사의 제목을 「예단일백인(藝檀一百人)」이라 하였다. 3

예단일백인(藝壇一百人) [47] 은주(銀珠, 기생)

2020-12-08

■ 매일신보에서는 100명의 예술인을 대상으로 기사를 연재했는데, 이 기사의 제목을 「예단일백인(藝檀一百人)」이라 하였다. 7

예단일백인(藝壇一百人) [46] 도홍(桃紅, 기생)

2020-12-07

상글상글 웃는 때에 아릿아릿한 눈에는 쌍꺼풀이 지고, 양협은 홍도화색 같고 발그스름한 입술 안에 금니가 반짝반짝 드러나는 김연화(金姸花)의 얼굴은 보는 사람이 흠탄치 않을 자 없도다. 11

예단일백인(藝壇一百人) [45] 연화(姸花, 기생)

2020-12-06

■ 매일신보에서는 100명의 예술인을 대상으로 기사를 연재했는데, 이 기사의 제목을 「예단일백인(藝檀一百人)」이라 하였다. 15

예단일백인(藝壇一百人) [44] 명옥(明玉, 기생)

2020-12-05

■ 매일신보에서는 100명의 예술인을 대상으로 기사를 연재했는데, 이 기사의 제목을 「예단일백인(藝檀一百人)」이라 하였다. 19

예단일백인(藝壇一百人) [43] 옥화(玉花, 기생)

2020-12-04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아름다운 여자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아름다운 여자

2020-12-03